환멸

일상의가벼움 2019. 2. 24. 18:38

 <푸에르자부르타>후기 남기려고 폰으로 사진 먼저 올린 글이 가장 최근글이라니 충격.

생각해보니 그 후로 혐생에 너무 치어서 살았었지 참.

다음달까지도 치어 살 예정.

..언제 편하게 살래?


 로그인 안된 상태로 글 블로그를 살짝 둘러보고 일부 글을 비공개로 돌렸다. 


 오늘은 예전에 작성중이었던 포스팅만 몇개 마무리해야지.

새 글은 언제 올라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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