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열심히 살았고, 가장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보면 일시적으로 안정적이였던. 타지생활로 여행에 온 기분으로 힐링되기도 했다. 나중에는 일에 너무 치여서 여가생활을 못 보내는 지경이 됐지만.

 

2013년 봄, 서울시립미술관 현대카드컬쳐프로젝트09 팀버튼전


2013년 봄, 부산 황령산 벚꽃길


2013년 봄, 이기대공원 해안산책길


2013년 봄, 부산 감천문화마을


2013년 여름, 부산 태종대


2013년 여름,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길


2014년 봄, 서울 항동철길


2015년 여름, 통영 사량도 가는 배편


2015년 여름, 돌아가는 날 비가 내렸다


2015년 초가을, 제주도 월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