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해.

일상의가벼움 2016. 6. 5. 21:21
 포스팅 할 때 엔터 안치고 문장을 쭉쭉 이어서 쓰고 있다. 웹상에서는 문장마다 적당히 줄바꿈해야 술술 읽히는데 문체조차 깔끔한 편이 아니다보니 가독성이 더 떨어져보여서  걱정중.

 아무한테도 안 알려준 개인블로그고, 파워블로그를 노리는 것도 아니니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 얼마나 있겠냐만 그래도 우연히라도 검색에 걸려서 들어온 사람은 얼마나 짜증날까 싶다.

 그래도 내 위주로 돌아가는 일상블로그니까 일단 내 맘대로 해야지.


 티스토리 컴으로 작성한 글도 폰에서 수정됐으면 좋겠다. 이래서 자꾸 컴으로 하게된다.

 티스토리 미완성글이 12개다. 언제 올리지. 돌겠네. 글쓰는 속도가 느려서 너무 힘들어. 근데 퇴고하면서 써서 더 힘들어. 나중에 글 올리고 다시보면 마음에 안든다. 아무 생각 없이 편이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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