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7월 19일날 찍었던 텃밭사진. 원래는 맞은 편도 있으나 그쪽에 환경미화부였나 어떤 분들이 서계실길래 왠지 민망해서 포기.
가지는 식감도 물렁하고 無맛이라서 싫지만 달려있는건 귀엽다.
옥수수는 그사이 다 먹었다. 맨앞의 파프리카는 시간이 지나면 빨갛고 노래진다는데 파랑상태로 계속 따다먹고 있다.
아빠가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콩.
귀여운 방울토마토. 입이 심심할때 최고.
당근?
고추 매워서 아삭이고추만 먹겠다
일반콩+담쟁이콩
정확히는 7월 19일날 찍었던 텃밭사진. 원래는 맞은 편도 있으나 그쪽에 환경미화부였나 어떤 분들이 서계실길래 왠지 민망해서 포기.
가지는 식감도 물렁하고 無맛이라서 싫지만 달려있는건 귀엽다.
옥수수는 그사이 다 먹었다. 맨앞의 파프리카는 시간이 지나면 빨갛고 노래진다는데 파랑상태로 계속 따다먹고 있다.
아빠가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콩.
귀여운 방울토마토. 입이 심심할때 최고.
당근?
고추 매워서 아삭이고추만 먹겠다
일반콩+담쟁이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