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으로 바꿨다. 이 스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해더만 내 사진으로 변경. 오랜만에 글을 쓰니까 카테고리도 어느쪽인기 가물가물하구나. 근데 폰트가 너무 크다. 어른들용인가. 난시가 심해서 글씨 잘 못보긴 하는데 이런 사이즈를 원하진 않아. 하지만 귀찮으니까 냅둘지도.


 영국아이피가 네이버계정 로그인해서 계정보호처리 된걸 풀지 2주만에 러시아아이피가 로그인하고 광고쪽지까지 보냈나보다. 개인정보의 공공재화. 이미 개인정보 털린건 수두룩빽뺵이지만 보이는 곳에서 털리는게 보이니까 기분이 나쁘네. 시발!


 연휴를 평소같이. 연휴 5일되니까 지겹다.

'일상의가벼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겨울에 먹은 귀한 음식.jpg  (0) 2017.01.24
음식사진 찍을 때, Foodie  (0) 2016.10.09
7월의 텃밭  (1) 2016.08.30
메모를 정리하다  (0) 2016.08.23
성격 유형 검사  (0)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