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유니버시티 

 


 2층이 사진전처럼 꾸며진 카페. EY의 추천으로 먹은 자몽 블렌디드. 이날 토핑으로 올라가는 자몽이 맛이 떨어지는데 괜찮냐고 하셨지만 궁금해서 먹어봤다. 토핑 자몽은 좀 별로였는데 음료 자체는 굉장히 맛있었다. 다음에 좋은 자몽이 왔을때 먹으면 더 좋을듯.

쿠우쿠우 이천점

 겨울에도 초밥이 먹고 싶으니까. 같이간 SS와 다른 지점보다 여기가 맛있다고 의견일치. 몇개월사이에 사이드 메뉴가 더 늘었다. 좋앙. 애슐리 이천점을 가느니 쿠우쿠우 이천점 가는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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