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냠냠
일상의가벼움
2017. 5. 20. 05:57
오랜만에 먹어본 미소야. 메뉴가 다양해졌다. 엄마 기다리면서 냠냠. 맛은 그럭저럭.
정 도너츠.
선물 받았다. 9가지 다 다른 맛의 찹쌀도넛. 찹쌀도넛은 성인이 되고 나서 별로 안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비추.
무난한 니뽕내뽕.
먹은건 많은데 찍은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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