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오오
감정의 쓰레기통.
상념
2017. 8. 30. 22:04
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당신의 타당성없는 분풀이를 나에게 쏟아내지마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ything.
'
상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지 않다.
(0)
2017.09.15
오묘해.
(0)
2017.09.11
돌고 돌아서 돈.
(0)
2017.08.28
불행 끝?
(1)
2017.07.11
공기처럼 산다
(0)
2016.11.14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