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일상의가벼움 2017. 9. 19. 06:12
 폰 용량이 모잘라서 오랜만에.

 이천쌀밥 나랏님
 정작 이천 사람은 잘 안가는 쌀밥집. 살면서 가족하고 한 번, 회식으로 두 번 간게 다인듯? 전임자분 퇴사전에 팀회식겸 가게되었다.사실 주변 쌀밥집이 다들 맛있어서 어딜가도 큰 실패는 없다. 떡갈비가 나오는 나랏님 정식을 먹었는데 잘 고른듯! 가격은 좀 있지만 보다시피 푸짐하니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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