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했는데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건태 엄청 싫어했나봐...?

그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름이 너무 낯익어서 찾아보니 일본판 이름이 켄타ㅋㅋㅋ

 

간만에 들어와서 바퀴벌레잡고 집주변 잡초뽑느라 정신 없었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이거 힐링되는 게임 맞아? 매번 접속할때마다 노동만 하다 가는 느낌...

또 언제 게임 접속하려나..

 

그래도 오랜만에 동물친구들 보니까 이름 다 생각나서 신기했다.

이사 안가줘서 고맙다. 

 

'일상의가벼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5월 3주차 놀동숲  (0) 2019.05.18
놀동숲 사주 수준  (0) 2019.05.03
분명 연차인데  (0) 2019.04.08
미세먼지를 잃고,  (0) 2019.03.14
2019년 2월  (0)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