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했는데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건태 엄청 싫어했나봐...?
그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름이 너무 낯익어서 찾아보니 일본판 이름이 켄타ㅋㅋㅋ
간만에 들어와서 바퀴벌레잡고 집주변 잡초뽑느라 정신 없었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이거 힐링되는 게임 맞아? 매번 접속할때마다 노동만 하다 가는 느낌...
또 언제 게임 접속하려나..
그래도 오랜만에 동물친구들 보니까 이름 다 생각나서 신기했다.
이사 안가줘서 고맙다.
접속했는데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건태 엄청 싫어했나봐...?
그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름이 너무 낯익어서 찾아보니 일본판 이름이 켄타ㅋㅋㅋ
간만에 들어와서 바퀴벌레잡고 집주변 잡초뽑느라 정신 없었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이거 힐링되는 게임 맞아? 매번 접속할때마다 노동만 하다 가는 느낌...
또 언제 게임 접속하려나..
그래도 오랜만에 동물친구들 보니까 이름 다 생각나서 신기했다.
이사 안가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