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채 내야 겠다.
동숲 다시 시작할 마음 없었는데 요새 잡초도 다 제거하고 빚도 열심히 갚는 중...
회사에서 노동하고 게임에서도 노동하는 삶이란...
질리지 않고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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