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맘에 드는 것 몇 개만.


 귀야운 동물캐릭터.


 치즈냥이 기르고 싶은 소망을 담아 채색!ㅋㅋㅋ


 패턴칠하기는 너무 노가다야. 고전게임중에 문어? 외계인?이 이렇게 생긴 블럭계단을 밟아서 색깔 바꾸는 게임이 생각나서. 자세히 보면 검은배경에도 패턴이 보인다. 지금 다시보니 왠지 프로듀스101이 생각나네.


 이건 솔직히 못칠했는데 저 강아지 아무리봐도 ㄱㅁㅎ닮았어...
 

 글자패턴 노잼인데 이건 밑그림자체가 잘나와서.

 Colorfy는 무료어플이지만 부분결제를 요구하는데 기본색 이외의 섬세한 색을 이용하려면 파레트를 구매해야 된다. 그리고 채색 할 수 있는 밑그림도 구매해야되는 것도 많음. 참고바람.

 이제 무료로 그리고 싶은건 없으니까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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