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는 왜 이렇게 썼을까.
제목, 태그, 사진 및 영상 사이즈 하나하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미완성된 된 글도 있어서 이전 글 수정은 엄두도 안 난다.
가벼운 글이 아니면 한 번에 게시하지를 못하네.
비공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