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のわたしへ        

 

元気ですか?      
2009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わたしは84歳で、つまり西暦2070年にちょっとした怪我が元で生涯を終えます。
つらい事もあったけど、とっても素敵な生涯だったと思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2年の春のことです。
わたしはひょんなことから、大阪の吹田へでかけ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の事が後の人生を大きく左右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できれば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
84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世の中たいがいの事は、やれば何とかなる」ってこと。

 

では、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2009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09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84세에, 즉 서기 2070년에 약간의 상처가 원으로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생애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2년의 봄의 일입니다.
나는 엉뚱한 일로부터, 오사카의 후키다에 나가게 됩니다.
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할 수 있으면 기억해 둬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84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세상 대개의 일은, 하면 어떻게든 된다」라는 일.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http://j2k.naver.com/webtrans.php/korean/www.uremon.com/heaven/

이름 - 태어난 연도 - 성별 입력.

 

 

 

 이름-태어난연도-성별 입력.

 

 예전 방치해놓은 블로그에서 발견했다. 당시 2n살의 이런 거에 신뢰하지 않으나 재미로 해본것치고는 "하면 어떻게든 된다"라는 말이 노년까지도 될대로 대라식의 게으름이 느껴져서 놀랐다....는 반응ㅠㅠ과 일본에서 만든 사이트라서 오사카언급에서 신뢰도와 재미가 반감된다라는 평이였다.

 

 그리고 2015년 가을에 오사카를 가게 되는데...?

 결론 : 아무일도 없음

 

 그때 당시만해도 일본여행을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오사카는 나와 상관없는 곳이라고 치부했었는데 여행 다녀온 후에 보니 오사카에서 급신뢰도가 생기고요? 소오오오오오름.

 

 괜히 설레서 2015년에 다시 해보니 전체적인 내용은 같았다.

2009년이 2015년으로 변경, 인생을 좌우하는 해가 현재+3년후로 변경, 오사카의 후쿠다에서 오사카의 스이타로 변경.

오사카 뭔데 자꾸 내 인생에 끼어드니?

 

 솔직히 저 편지보다 과거에 내가 쓴 글이 더 재미있어서 포스팅.

이 때 이랬었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게 훨씬 꿀잼.

 

 새로 포스팅했으니 방치블로그 원글은 삭제.

 

 

20151121 PM 04:00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R석 40,000원

   

 

 오랜만에 리뷰 작성하는데 글첨기능이 사라졌다?

 

 오직 뮤지컬제목과 재미있다더라는 말만 듣고 예매한 뮤지컬. 한국전쟁당시 무인도에 표류하게된 남북의 군인들이 그곳에서 여신님이 있다고 생각하며 보낸다는 간략한 스토리도 예매사이트 시놉시스 읽고나서야 알았다. 시놉시스를 읽기전에는 순수한 러브스토리일거라고 생각했다. 제목도 그렇고 스쳐지나가면서 본 포스터도 꽃이나 평화로워보이는 한적한 바닷가가 나오니까 순수한 섬소년소녀가 나올줄... 아는 만큼 보인다고 관람 후에 포스터를 보니 꽃을 받치고 있던 군모도 이제서야 보인다.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고 관람했지만 역시 아는 것과 보는 것은 차이가 크다. 재미있다고는 했지만 시놉시스만 보기에는 매력적이란 생각은 안들었다. 큰 기대를 안해서 일수도 있지만 극은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솔직히 창작극중에는 억지스러운 설정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생각한다. 그 점이 너무 강하면 재미가 반감되는 편인데 그러한 부분이 없어서 더 재미있다고 느꼈다.

 다만 내가 보고싶은 관람포인트는 이 세가지였다.

  • 적과 무인도에서 어떻게 화합할것인가

  • 적과 무인도에서 어떻게 탈출을 도모할것인가

  • 적과 무인도에서 동거하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발발할것인가

 이중 화합과 탈출은 극에서 잘 다뤄지지만 무인도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보다는 개개인의 개인사(한국전쟁이 발생하기 전 과거)가 다뤄진다. 과거보다는 현재의 무인도 이야기가 더 보고싶던 나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보고싶은거지 개인사가 궁금한것은 아니여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로 극에 각 캐릭터들마다 개인사를 보여주는 식의 진행을 좋아하지 않늗다. 오!ㄷ신이잠든사이에 그리고 ㄹ나틱, 루ㄴ틱, 루나ㅌ.... 여신님이 보고계셔 제작사가 오!당ㅅ이잠든사이에 제작사던데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는 걸까? 그건 스토리가 아니라 단순한 캐릭터 열거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경우 현재-A의개인사-현재-B의개인사-현재 이런식으로 진행되다보니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고 뚝뚝 끊어지는듯한 인상을 저버릴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극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여신이라는 매개체로 과거의 '나'와 무인도에 있는 현재의 '나'가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극을 관람한 관객이라면 이 두곡이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 <여신님이 보고계셔>는 영범이 순호를 이용하기 위해 여신님이 무인도에 계신다고 설명 할 때와 다루기 힘들었던 순호가 여신님 무인도거주설ㅋㅋ을 통해 행동에 변화가 생기자 무인도를 탈출하고픈 모든 군인들이 영범의 말에 따라 여신님거주설ㅋㅋㅋ에 맞장구치면서 부를때의 대조적인 온도차가 재밌으니 비교필수. 유독 이곡에서는 한영범役의 최호중씨의 목소리가 참 예쁘단 생각이 들었다. 순호와 잘 어울리는 <그대가 보시기에>는 정말 순수해 보이는 곡. 중간에 콧노래처럼 음음~ 하는 부분과 혹시나!나!나! 혹시? 나?로 넘어가는 부분은 너무 귀엽다. 정말 OST라고 사고 싶은 심정인데 현재 품절된듯 하다. 혹시나해서 멜론도 찾아봤는데 없다. 우울.

 음향은 대놓고 안좋았다. 대사나 노래는 잘들렸는데 녹음된 음성을 사용하는 경우 소리가 너무 퍼져서 대사 전달이 안됐다. 공연 맨 첫장면부터 한영범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와있고 군대상사가 등장하지는 않고 녹음된 음성으로만 지령을 내리는 장면이였는데 정말 하나도 안들렸다. 그 다음 부산항 장면을 보고 감으로 북한군포로를 배로 이송시키라는 지령이겠구나 하고 예측하는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러한 음성녹음 장면이 이후에도 2~3번정도 나왔는데 모두 안들렸으며 심지어 어떤 장면은 무슨 내용인지 예측도 안되는 장면이 있었으니 엔딩과 관련있는 동현의 가족사부분. 가족들이 왜 ○○를 원한 것(!)이 음성녹음분이여서 그의 선택(!)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하필 중요한 장면에서... 이장면은 검색해서 찾아봐야겠당ㅠㅠ했었는데 캐릭터&캐스트 이미지보고 관람한지 4일만에 눈치챘다 껄껄. 염불나. 그런데 이건 여보셔측의 잘못이 아니라 아트홀의 구조상 문제일지도 모르니까 개인차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좌석은 대공연장 B구역 2번째줄 오른쪽통로에서 4~5번째정도.

 

01234

질보다 양으로 승부. 변명하자면 카메라를 위로 안들고 옆빈좌석쪽으로 대충 찍다보니..!

 

 음향은 안 좋았지만 시야가 좋았다. 시력이 나쁜편인데도 연기자의 얼굴표정도 생생히 보였으니까. 예매할때 아쉽게 1열을 놓쳐서 2열로 가게 되었는데 다행이 왼쪽앞은 앉은 키가 작은분이었고 오른쪽앞과 바로 옆자리는 빈좌석, 게다가 단차가 높지 않아서 목도 안아팠으니 그야말로 꿀좌석이였다. 단지 뒷자리 할아버지께서 하품을 크게 3번이나하셔서 거슬렸던 것 빼고는 좋았다. 나만 예민한건가했는데 같이 관람한 SS도 뒷자리하품부터 꺼냈으니 내가 유난은 아니겠지.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았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위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이극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는 여신님아닙니까? 존재만으로도 완소여신님이신데 좀 문제가 있었다 말입니다? 솔직히 여신스러운 느낌은 안들었다. 그리고 여신役의 손미영씨는 여신뿐만 아니라 각자의 여신(과거)들도 함께 연기해주었다. 세어보니 1인5역정도 되는것 같다. 그런데 그중 창섭의 어머니를 연기할때 이북사투리를 사용했는데 대사 전달이 안되었다. 내가 이북사투리가 익숙치 않아서 안들린거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마니가 꾸부정하게 걸어오는 모션은 정말 잘하더라. 이것도 SS 동의. 여신님 이야기 나온김에 여신님 의상 왜 저런걸로 썼을까. 과거사 부분에서도 옷색깔만 바뀌고 비슷한 디자인의 옷으로 교체되더라. 주화의 여신님외에는 이해 할 수 없는 의상이다. 제작사는 모던-걸이라도 만들고 싶었던걸까? 시대적으로도 안 어울렸는데 배우님한테도 너무 안어울려서 슬펐다.

 

01

 달이 이쁘고 조명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보이는게 좋아서 두장.

 

 여신님의 짠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무대 오른쪽에 위치한 드럼통뒤 나무수풀로 보이는 곳이 오르막길인데 여신님이 자주 등장하는 장소다. 주로 여신님이 군인들을 멀리서 자애롭게 쳐다보는 명소(!)인듯하다. 그런데 군인들은 무대를 크게 쓰면서 여신님 찬양을 하고 있으면 여신님도 무대로 가운데로 나와서 냉정한 군인들아! 인간비타민 여신님이 왔다! 하면서 여신임을 한껏 뽐내도 모자를 판에 저 오른쪽 구석에서 수풀너머 얼굴만 내민채로.... 첫등장부터 저 오르막에서 대사도 없이 나와있어서 저사람 누구야? 설마 여신이야했을정도니 말 다했다. 우스개소리로 여신님이 보고계셔가 아니라 여신님이 짜져계셔로 정정하자고 했으니 짠내가 폭발할 지경. 서울공연에서는 여신님이 가운데에 서있고 리프트가 올라 간 것 같다는 SS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검색해서 추가할 예정. 지방공연은 보기 싫은게 원무대로 못보여주는 경우가 생길까봐인데 이말이 사실이면 화가 날 것 같다.

 무대이야기 나온 김에 나는 뮤지컬에서 연기랑 노래만큼 중요한게 무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무대가 예쁘면 눈이 호롤로로로로로롤롤로해져서 빠져드는 편인데 여보셔는 솔직히 무대보는 재미는 없다. 아무래도 배경이 부산항, 배, 무인도 밖에 없다보니 굉장히 단조로운 편이다. 무대 확확 바뀌는걸 좋아하는데 왼쪽 배 수리하려고 문열리는게 전부다. 오르막길이 최선인것 같긴한데 여신님 베스트플레이스라고 생각하면 울컥울컥하네요. 오르막길 생각할때마다 화나쟈나. 반면에 석구의 여신님이 뒤돌아 걸어갈때 그 걷는 폭에 맞춰서 핀조명이 넓게 펴질때와 <그대가 보시기에>부를면서 여신님께 드릴 꽃이름을 나열할때 꽃모양조명이 켜졌을때 조명의 쓰임이 상당히 좋다고 느꼈다.

 좋은 극에 딱 이점이 아쉽다했던걸 쓰다보니 리뷰 전반적으로 칭찬보다 불평이 더 많은듯하지만 정말 나는 재미있었다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노잼이면 포스터찾고 캐스팅찾고 폰연결해가면서 사진 나눠서 올리고 유튜브에서 OST 찾고 안한다. 넘나 귀찮은 것. 

 

 

+

 예매이후 ㄹ욱이 이 뮤지컬에 출연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그분은 오지 않았어여... 역시 이천ㅋ 또 다른 지방공연에 가기 싫은 이유 중 하나. ㄹ욱으로 꼭 보겠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선택의 기회도 없는건 좀 슬프다. 무슨 역할로 출연하는지는 몰랐지만 극 보자마자 순호였겠네싶었는데 혹시나 역시나였습니당. 지금은 많이 세련돼졌지만 데붜초때 볼살이 없어서 그런가 어쩐지 이북어린이같아서 비쥬얼적으로 뭔가 어울렸을것 같다. 

 



 



폰으로 쓰기 테스트

시작 2013. 9. 28. 10:40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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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회 2007-02-24 녹화는 100분 토론 & 황금돼지해 특집 (G:시민논객&스탭)

 

 내     

  100분 토론주제<한류열풍...무한도전 멤버들도 가능한가?>, 하나마나송 뮤비, 발렌타인데이 겨자마늘초콜렛 몰래카메라, 돼지씨름, 무한도전이 새로 쓰는 동화 아기 돼지 삼형제(일러스트영상제작),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벌칙수행-돼지 먹이주기 및 청소, 복돼지받기

 

 

 포  인 

  박명수 이회창 목소리톤 흉내, 2006년에 몸개그로 흥했었던 노홍철(농촌특집),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의 얼굴이 아니예요(노홍철이 박명수의 얼굴을 보며), 정형돈 발언중 시민논갤 자리에서 졸고있는 미소코디, 한창 무한재석교인 하하, 유재석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수요일날 12시에 집회가 있습니다, 오리온차트, 메이저유신, 정석권매니져曰 김피디님 왜 편집하셨습니까? 다시 이 시점에서 청혼해보겠습니다(설날특집 청혼편집), 엠씨 자리 노리는 박명수, 100분 녹화하고 16분 방영(윷놀이 3시간 녹화 7분방송, 목욕탕에서 처음 인사드리는데 이미 옷은 다 젖어있음ㅋㅋㅋㅋ), 정준하 토론태도 2% 부족, 똑딱똑딱, 유재석이 엠비씨에서 프로그램 두개만 하는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이게 엠비씨 100분전도야-무한이기주의-시민논객한테 내가 편만드는것 아니라고 인터넷에 올려달라고-아버지 시민논객 옆자리에서 쪼쪼댄스 추니까 유재석이 애다루듯이 읏차 읏차하면서 한 계단씩 내려줌ㅋㅋㅋㅋ다 내려왔더니 유재석 넘어진틈에 엠씨석정ㅋ벅ㅋ / 하나마나송 누구야 모생겼다... /초콜릿역시 무한 이기주의 / 뚱보뚱뚱보진짜 돼지로 변신, ~드리구!요, 메인감독님보다 네가 나이 많아, 노홍철-박명수-정준하:정준하가 노홍철 뒤로 넘겨서 몸개그, 유재석-정형돈-하하: 하하형돈남아서 어색한데 저기 돼지 두마리 싸우는거 봐요 진짜 싸운다 P-1 돼지가 더 재미있다니까, 정형돈-정준하: 깍지안되는 형돈 계속 싸우는 돼지 가랑이 찢어서 형돈승리, 아기돼지삼형제:박명수여친한창미국유학시절 아기돼지삼형제 죽음ㅋㅋㅋ, 거성식 하이파이브, 작년연말에 프로그램마다 변신하겠다던 박명수, 형돈S2돼지,복돼지저금통 헤딩쇼, 밥없이는 살아도 웃음없이는 못사는 무한도전 언제 재미 없다고 외면 당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봐 주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나태해질 수 없는 결코 자만하지 았는 모자라지만 열심히 하는 여러분의 친구 우리는 무한도전입니다

 

 

 방영당시상황

  2006년도에는 노홍철이 농촌특집에서 몸개그가 크게 터져서 2007년당시 무도 멤버들이 크게 부러워 함, 연애기시였던 박명수는 형수님이 미국유학중이여서 이 커플의 위기나 박명수의 미국행을 소재로 써먹을정도로 멤버들 교제이야기가 자주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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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013. 9. 25.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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