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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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08 분명 연차인데
  2. 2019.03.14 미세먼지를 잃고,
  3. 2019.03.01 2019년 2월
  4. 2019.02.24 환멸
  5. 2018.08.22 폰바꾼 기념으로 올리는 음식사진.

 하루종일 직원&거래처에 연락이 오니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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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을 얻습니다.
날은 화창한데 눈오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 컷.

며칠전만해도 실내에서 마스크끼고 일했다는 사실이 거짓말같다.
오늘부터 시베리아 기단교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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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일상의가벼움 2019. 3.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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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

일상의가벼움 2019. 2. 24. 18:38

 <푸에르자부르타>후기 남기려고 폰으로 사진 먼저 올린 글이 가장 최근글이라니 충격.

생각해보니 그 후로 혐생에 너무 치어서 살았었지 참.

다음달까지도 치어 살 예정.

..언제 편하게 살래?


 로그인 안된 상태로 글 블로그를 살짝 둘러보고 일부 글을 비공개로 돌렸다. 


 오늘은 예전에 작성중이었던 포스팅만 몇개 마무리해야지.

새 글은 언제 올라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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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이 양지쌀국수

마르시스 썸머라떼

마르시스 리코타수플레

그리고 옥상에서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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