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직원&거래처에 연락이 오니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
함박눈을 얻습니다.
날은 화창한데 눈오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 컷.
며칠전만해도 실내에서 마스크끼고 일했다는 사실이 거짓말같다.
오늘부터 시베리아 기단교 믿습니다.
<푸에르자부르타>후기 남기려고 폰으로 사진 먼저 올린 글이 가장 최근글이라니 충격.
생각해보니 그 후로 혐생에 너무 치어서 살았었지 참.
다음달까지도 치어 살 예정.
..언제 편하게 살래?
로그인 안된 상태로 글 블로그를 살짝 둘러보고 일부 글을 비공개로 돌렸다.
오늘은 예전에 작성중이었던 포스팅만 몇개 마무리해야지.
새 글은 언제 올라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