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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26 사라져라.
  2. 2017.12.13 나의 상태
  3. 2017.12.03 소소
  4. 2017.12.03 개시
  5. 2017.11.20 감기감기

사라져라.

상념 2017. 12. 26. 21:49

 나만 남기고 다 사라져.

 아니면 나만 사라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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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태

일상의가벼움 2017. 12. 13. 22:46
1. 3주간 열심히 기른 손톱 다 물어 뜯었다. 스트레스
2.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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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일상의가벼움 2017. 12. 3. 14:21




 회사차 운전하고 나면 업무용차량 운행일지를 작성해야 되는데 볼펜이 안보여서 주행거리를 사진으로 남겼다. 기록용으로 찍었는데 왠지 힙하군.




 함박눈이 내렸다. 일기예보로 전국 눈이라고 들었는데 안오는 지역에 있다보면 눈이 반갑다. 하지만 앞으로 회사 앞마당 눈을 쓸라고 한다면 암담하겠지.



 앞에 매니큐어 나름 잘 발랐는데 사진 찍은게 에러가 났다. 피같이 붉은 색 매니큐어를 신나게 1콧발랐는데 생각해보니까 내일 간담회라서 바로 지웠다. 아깝다.



 그래서 지우고 새로 바른 스킨톤 메니큐어. 위의 사진은 4콧 바른 후의 사진인데 그 후에 탑코드 바르고 다시 매트탑코드 발랐는데 매트탑코드가 문제였는지 붓자국나고 크렉네일처럼 다 갈라졌다. 다시 지우고 바를 생각 하니까 암담하다. 요새 매니큐어를 계속 바르는 걸 보니 엄청 스트레스르 받고 있긴 하나보다. 최악의 최악의 최악.



 그래도 이제 즐거운 12월이니까! 평일은 족같지만 주말이 즐거우니까 참고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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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일상의가벼움 2017. 12. 3. 14:10

사진 찍을 만한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아이패드 케이스 위에서 찍찍.



  겨울이니까 보습템을 꺼내자. 하나 다 쓰고 드디어 남은 하나 개시! 요새 너무 붉은색 틴트만 발랐지. 페리페라 틴트가 오래간단 말이야.. 간담회동안은 연한 색 립 바르고 그위에 립글로즈 바르고 다녀야지.


 아트릭스 샀는데 가격도 저렴이인데 촉촉하니 좋다. 써보기 전에는 무시했는데 사용감도 좋고 만족도도 높은 제품. 한번만 발라도 손이 보들보들하다. 개인적으로 카밀 핸드크림보다 훨씬 더 나은듯. 카밀 핸드크림은 발림성은 좋은데 그 외에는 잘 모르겠다. 겨울되서 요새 거스러미가 자꾸 일어나는데 열심히 발라야겠다. 대용량이니까 팍팍 써야지.

 근데 먼저 개시했던 니베아 복숭아립밤은 어디갔을까..? 



+) 니베아 복숭아립밤 찾았다. 주머니에 넣고 세탁기 같이 돌린듯.. 그래도 쓰는데는 지장 없어보이니까 뭐 ..향기 좋고 부드럽다. 기존의 니베아 립밤에 비해서 덜 꾸덕해서 사용감도 부담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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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감기

일상의가벼움 2017. 11. 20. 06:56

목감기 콧물감기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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