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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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9 색고자의 도전, Garden Coloring.
  2. 2016.06.05 색고자의 컬러링2, Colorfy




 colorfy 삭제하고 새로운 어플을 다운받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컬러링을 검색했을때 가장 맨위에 뜨는 어플이였다.  colorfy는 색칠할 부분을 찍으면 그 구역안이 색칠되는 페인트효과만 지원하지만 garden coloring의 경우 페인트효과 외에도 연필, 싸인펜, 크레파스, 마카, 붓 총 5가지의 도구로 채색이 가능하여 다른 질감 다른 느낌으로 표현 가능하다. 또 이미 칠해진 부분을 길게 누르면 그 색을 선택하게 해주는 스포이드효과가 있어 굳이 이전에 사용한 색을 찾기위에 파레트를 뒤질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칠한곳 의에 덧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영효과를 줄 수 있다. 음영효과의 차이 하나로 답답하고 딱딱한 그림이 자연스러움을 갖춘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채색시간이 오래걸린다. 자유도가 높아진만큼 더 칠할 부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어쨋든 만족도가 훨씬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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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맘에 드는 것 몇 개만.


 귀야운 동물캐릭터.


 치즈냥이 기르고 싶은 소망을 담아 채색!ㅋㅋㅋ


 패턴칠하기는 너무 노가다야. 고전게임중에 문어? 외계인?이 이렇게 생긴 블럭계단을 밟아서 색깔 바꾸는 게임이 생각나서. 자세히 보면 검은배경에도 패턴이 보인다. 지금 다시보니 왠지 프로듀스101이 생각나네.


 이건 솔직히 못칠했는데 저 강아지 아무리봐도 ㄱㅁㅎ닮았어...
 

 글자패턴 노잼인데 이건 밑그림자체가 잘나와서.

 Colorfy는 무료어플이지만 부분결제를 요구하는데 기본색 이외의 섬세한 색을 이용하려면 파레트를 구매해야 된다. 그리고 채색 할 수 있는 밑그림도 구매해야되는 것도 많음. 참고바람.

 이제 무료로 그리고 싶은건 없으니까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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